메일 보낼때 co.kr로 보냈는데
알고보니 or.kr이라는 주소여서 낭패를 봤다
사람은 자신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행동하기 마련이다
그게 편하니까
하지만 그 것은 우리에게 발전을 빼앗아가고
큰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우리는 하나하나의 일에 긴장하고
종이에 펜으로 적어보든지 하여
하나하나씩 오류의 유무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단점..하지만 이 것으로 나를 좌절시킬 수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가 있어도 오직 고치면 되는
이를 극복하는 럭비선수의 가장 필요한 덕목.강한 마음가짐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을 비우고 하나씩 하기로 한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마인드맵을 그리고
시나리오를 세우며
그들을 추스려 체크리스트화시킨다
행동-다이어리에 To do list, Check list를 쓰자.
'Bang's Gamification life > 손이 가는대로 쓰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20120429 종각역 마이크임팩트 카페 M square의 602 LAB 체인지메이커 (0) | 2012.04.29 |
---|---|
20120221 2012년 어느 생일 (0) | 2012.02.22 |
[감사일기]20120126 큐빅은 이제 그만.. (0) | 2012.01.26 |
옐로카드 캐릭터 찾기-상상마당의 콧수염아저씨 (0) | 2011.04.23 |
[단점수정]정리정돈이 부족하고 덜렁대는 습관 (0) | 201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