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y dummy/Wisdom

솔직하게 꾸준하게 성공을 위한 행동을 옮기다_정세주 대표 정 대표는 1999년 나이 스무살 때 처음으로 창업을 했다.외국 희귀 음반을 파는 쇼핑몰을 만들어서 한때 잘 나갔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암에 걸려 돌아가셨다.갑자기 가정이 어려움에 빠졌다.2003년 병역특례로 군생활을 대신한 그는 2005년 병역특례가 끝나자 마자 ‘크게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비행기표만 달랑 들고 혼자서 미국으로 떠났다. “지금도 영어가 너무 어렵지만 그때는 정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할 정도였죠.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그는 미국 뉴욕으로 가 무작정 사업을 했다.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제작해 한국 무대에 올리려고 했다.그런데 한국쪽 투자자들이 갑자기 투자하지 않기로 하면서 쫄딱 망했다. 뮤지컬 제작의 다리를 놨던 에이전시 회사가 그를 고소했고 그는 빚만 작뜩 짊.. 더보기
말보다 형상이 기억에 남는다 말보다 형상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에게도 문을 쾅 닫지 말라고 하는 말 대신문을 조심히 닫아라 하는 말과 같다 그래서 게으르면 가난해진다는 말 대신"부지런하면 부자된다"는 말을 써라 더보기
비워야 채워진다 컵 안에 절반이 찬 오래된 물을 새 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나머지 반을 새 물로 채워도 물은 깨끗해 지지 않는다.이 때는 컵 안의 물을 모두 쏟고 새롭게 맑은 물을 채워야한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에서는 하루 아침에 물컵을 쏟아내 버릴 수는 없다.하지만 계속 깨끗한 물을 수혈해서 더러운 물이 컵 밖으로 나가도록 해야한다.익숙해진 과거의 습관, 마음 한편에 자리잡은 배경, 교만, 혹은 반대편의 열등감까지 비워내야한다. 더보기
상상은 현실을 가져온다_경북대 총장 박찬석 교수님 어린 시절 박찬석님은 굉장히 가난하게 사셨다고 한다. 아버지는 소작농이셨고, 집에 있는 가장 큰 재산이래봐야 커다란 돼지 한마리가 다였다고 한다. 하지만 박찬석님의 부모께서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 훌륭한 인물을 만들고자 없는 형편에도 대구에 있는 중학교에 아들을 유학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도시 생활이 낯설었던 그는 학교에 잘 적응하지도 못하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머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 공부를 잘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결국 시험 성적이 나왔는데 68명중에 꼴찌를 하고 말았고 고생하고 계신 부모님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또 한편으로 밀려오는 두려움 때문에 박찬석님께서는 성적표의 '68/68' 이라는 등수를 '1/68'로 바꾸어 부모님께 편지를 드렸다고 한다. 그 편지를 읽으신 부모님은 너무나 기쁜 나머.. 더보기
당신의 메뉴얼 당신의 3M(mind,manner,mannual)은 무엇인가?특별히 메뉴얼이 필요하다. 일본에서 조개구이를 시켰더니 판을 주었다고 한다메뉴판이 아니라 조개구이를 맛있게 구워먹는 메뉴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적당히 익었다싶으면 먹다보니 때론 덜 익기도 하고 타기도 하고그런데 그 메뉴얼에는 조개가 가장 맛있게 익기까지 걸리는 시간, 익은 모습, 먹는 방법이이미지와 함께 세세하게 실려있었다. 업무를 메뉴얼화한다면 일 처리에 예외나 빈틈이 없고 다른 사람이 일을 대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보기
문제에 대처하는 당신의 자세 "문제가 생겼으면 당연히 해결해야지돈이 필요하면 돈을 더 벌고기죽기 싫거든 당당해질 구실을 찾자" 더보기
비행기를 타라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노력은 뛰는 사람이 더 많이 하겠지만,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것은 비행기를 탄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장점을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이용한 사람들이다.비행기를 타라 더보기
신문 배달에서 배운 사업 ‘세계 최고의 거부’, ‘월스트리트의 제왕’, ‘투자의 달인’, ‘오마하의 현인(賢人)’ 등 자신에게 따라붙는 온갖 수식어보다도 ‘신문 중독자(papers addict)’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워런버핏. 워런과 신문의 직접적인 인연은 열세 살 무렵인 194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버지인 하워드 버핏이 사업가에다 4선의 하원 의원을 지낸 만큼 경제적여유가 있었지만 어려서부터 신문을 좋아했던 워런은 열세 살 때 신문 배달을 시작했다. 열 살 때부터 ‘돈버는 일’을 인생의 목표로 삼은 워런에게 신문 배달은 돈도 벌고 사업적 수완도 발휘해볼 수 있는 대상으로 아주 적격이었다. 당시 버핏에게는 손때 묻은 노트가 있었는데 이 것은 독자들의 구독 기간 만료일을 일일이 적어두는 노트였다. 이로 인해 구독기간이 끝나.. 더보기
4억의 빛을 아르바이트로 갚는 목표 각주1 / 수억원의 빛을 지게 되었을때 대부분의 이들처럼 삶을 포기(파산신청)할 것인가?아니면 자존심과 체면을 버리고 몸으로 부딪칠 것인가? 08년 10 월 26일 mbc 시사매거진 2580 입니다. 전주에 사시는 이종용 아저씨는 사업을하다가 수금이 잘 되지 못해 수억원의 빚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다시 일을 시작 합니다. 집한채 없이 사는 가족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밤 12시가 되면 24시간 사우나에 갑니다. 이곳에서 아저씨는 매일 2시간씩 청소를 합니다. 목욕탕 청소가 끝나면 아저씨는 곧장 신문 보급소를 향합니다. 수백세대의 아파트에 신문을 돌리는데 2시간도 안걸리는 그는 벌써 노하우까지 생겼다. 스스로 신기하다고 말하는 그다. 신문배달이 끝나면 아침엔 떡배달 오후에는.. 더보기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롬14:23)”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롬14:23)”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믿음이 있고 어떤 이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다름에 따라 남을 꺼리게 한다면 그 것은 악한 것이다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답다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에 있는 의(성경)와 평강(감사)과 희락(기쁨).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자!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의심하는 자는 정죄되었다.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이다.무조건적으로[출처] 기독교 신앙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