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것은 장점이 될 수 있다.
난 덜렁거리는 습관이 있고 수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플레밍은 실험에서의 실수로 페니실린을 만들어냈다
이는 잃지 않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이끌어 냈고 스스로에게 세부적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주었다
난 바로 실행하려는 모습이 강하고 이끌어가기를 열망한다.
이는 누구 밑에게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창직을 통해 활동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단점과 장점은 상대적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장점으로 최적화될 장소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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