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선언]정리의 달인이 되자

비즈폼에서 퍼온 테마

정리의 원칙 정리의 도구 메모의 원칙 메모 노하우 관련서식 　 정리 노하우를 숙지하셨다면, 정리의 달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정리 잘하는 법>에서 소개하는 '정리의 달인들이 쓰는 7가지 도구'의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정리의 도구  * 스테이플러: 휴대하기 편한 소형으로 여분의 스테이플러 침과 제침기도 마련한다 * 포스티잇: 색깔은 최소 3가지. m기는 폭 25mm의 70mm를 고른다. * 더블클립: 집는 부분이 5mm 두께와 7mm두께를 10개 정도 준비한다. * 형광펜: 굵은 글씨와 가는 글씨를 같이 쓸 수 있는 것으로 2가지 색깔을 준비한다. (형광펜은 자신의 자료뿐만 아니라 상사에게 제출하는 보고서에도 유용합니다. 중요한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바쁜 상사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세요) * 클리어파일: 수납하는 내용물에 따라서 색깔을 바꾸어 표기할 수 있도록, 반투명색을 포함해서 5가지 색깔을 준비한다. * 색라벨: 수납하는 내용물에 따라서 색깔을 바꾸어 표기할 수 있도록, 반투명색을 포함해서 5가지 색깔을 준비한다. * B6메모지: 손바닥에 놓고 쓰기에 알맞은 크기와 얇은 종이로 된 B6크기로 색깔이 있는 것을 고른다. 이처럼 정리에 도움이 되는 7가지 도구는 간단한 용품이며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내친 김에 갖추어 놓고 수시로 사용해 보세요.  활용할 서식 스케줄 체크리스트 2007년 2월 달력 3장으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으며, Date, Program, Check의 항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과제나, 할일을 간단히 메모하고 각각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패드입니다.

펌: http://www.bizforms.co.kr/bizcontents/theme/theme_0701_52.asp

도전 : 정리에 도움이 되는 7가지 도구를 구입한다

꼭 중요한 서류는 서류봉투에 넣어둔다

전지 한장을 구입한다-벽에다 붙이고 필요한 것들을 붙여둔다

결과 : 7가지 도구를 사용하기는 한다. 단, 눈에 보이는 하에서만

전지에 붙어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깨달은 점 : 성격이 꼼꼼하게 도구를 이용하는 사람은 아니다. 

정리에 시간을 쓰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비효율적이다.(핑계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