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1.0: 제품중심시대. 일반 대중을 겨냥해 일반적인 제품을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던 시대 마켓2.0: 정보화기술중심시대. 소비자지향시대로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에 부합하는 제품이 넘쳐나고, 소비자가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보한 상태에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시대. 마켓3.0: 가치주도시대. 소비자를 이성과 감성과 영혼을 지닌 전인적 존재로 접근. 마켓3.0의 동력은 연결성, 상호작용성을 용이하게하는 뉴웨이브기술(저렴한 컴퓨터, 휴대폰, 인터넷, 그리고 오픈소스)이며, 소셜미디어는 뉴웨이브기술을 가능하게 만든 마켓3.0의 핵심동인이다. 기업의 광고가 소비자의 구매형태에 미치는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들것이다. 소셜미디어는 비용이 저렴한 데다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 될것이다. 소비자의 협력트렌드는 비지니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업은 소비자의 집단적 힘과 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더이상 자신들의 브랜드를 완전하게 통제할 수 없다. 애플의 가장 완벽한 스토리는 스티브잡스가 아닌 다양한 저자들, 즉 애플 직원들과 협력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갈고 닦은 것이다. 소비자 권한 강화는 강력한 소비자 대화의 바탕이 된다.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스토리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시장에서 대화는 새로운 광고 수단이다.당신이 원하는 고객들이 당신을 찾기 힘들어 해서는 안 된다. 글로벌 지식경제 시대에는 정보기술과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격차(디지털 기술이나 인터넷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 사이의 사회문화적 차이)라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은 2000년대 중반부터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해서 개발도상국에 정보기술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저소득층 사회를 ‘미래 시장’으로 인식한다. 그런 판단에 따라 시장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디지털 격차를 좁히고 빈곤층 사람들의 첨단 기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쓴다. 성숙한 시장에서 활동하며 미래의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앞으로 저소득층 소비자들은 유망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미래의 고객들이 쉽게 찿아올 수 있도록 도와라. (펌: 마켓 3.0 책중에서) ================================================================================================= 그들을 참여시키는 방법은 기업 스스로가 사회에 대한 기여라는 참여로써 진정성을 베이스로..
정보는 과잉되어 있다. 미래의 고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라!
광고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소셜게임을 이용하고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새로운 시장3.0이 원하는 새로운 방법 참여하는 '퍼플카우'로 접근해야 한다
'Story dummy > Boo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매일 진화한다 (0) | 2012.06.27 |
---|---|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 (0) | 2012.06.11 |
비지니스 예의 갖추기 (0) | 2012.06.04 |
브레이크쓰루 싱킹과 목적지향적 사고 (0) | 2012.05.26 |
백만불짜리 열정 (0) | 201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