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s Gamification life/Dream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부의 길_이순신 장군 장부의길 -이순신장군- 집안이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몰락한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32의 늦은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직위가아니라고 탓하지마라 나는 과거급제후 14년동안 변방오지의 수비장교로 돌았다. 게다가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 불화로 몇번의 파면과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않는다 탓하지마라 나는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후 47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지원이 없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23번싸워 23번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않는다 탓하지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의심으로 모든공을뺏긴채 옥살이를 해야.. 더보기 오바댜와 쉰들러리스트 어릴적 우연히 본 오바댜와 쉰들러리스트이들이 나를 꿈꾸게 했었다 펌: http://cportal.co.kr 김종석님 카툰http://cportal.co.kr/cartoon/contents/view.php?id=serial_cartoon_09&no=42 아합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인을 가져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왕상 18:2-3) 오바댜는 아합왕(BC870850) 시대의 궁내대신이다. 그는 자신의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며 선지자를 섬기는 자였다. 오바댜는 왕후 이세벨의 박해로 인하여 선지자들이 멸절될 위기에 처했을 때1백명의 선지자를 50명씩 두그룹으로 나누.. 더보기 소년의 꿈_아이디어를 통해 가치를 주는 사람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공상하고 책읽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소년이 만들어 본 아이템이 우연히 대회에 나갔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단상에 올라 상을 받아보고 전국대회에서 다양한 이들의 수많은 기발한 발상을 보며 소년은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꿉니다. "아이디어로 세상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발레리노의 꿈을 키워가는 소년처럼요 There was a boy who like to imagine and to read book and to meet another people.One day, the boy meet by chance. he takes part in competition and he stands in front of a lot of people up.. 더보기 미션 임파서블 불가능하지만 함께 모여 가능한 일을 하고 싶다시스템이 아니라 시스템 위에서 즐기는 일을 하고 싶다내가 아닌 함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