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 하나 없나니

오직 유대인에게만 허락되었던 신앙.

하지만 여기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를 부른다

베드로 또한 처음에는 이를 받아드리지 않으려 했다.
허나 하나님이 깨끗해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할 수 없다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사랑하며 정의롭게 사는 것일텐데
우리는 성경에 대해 전통적인 관습을 따르고 사람의 오해를 따라 생각하지는 않는지..

깨달은 베드로가 초청에 응함으로써 처음으로 이방인에게 신앙이 전해진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