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군중 속의 Part로써 살아가고 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 유명한 대중가요의 노랫말처럼
항상 나에게 질문해 봐야겠지
여기 이곳에
때로는 사소한 fact들로
혹은 내면의 voice들로
적어가다 보면
완벽하지 않지만 실루엣처럼
내가 누군지 그려볼수 있겠지 이내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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