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dummy
2011...2012
커뮤니케이셔니스트
2011. 12. 31. 22:40
나 스스로가 의미 부여할 필요가 없지 않나
물론 나이는 의미 없다..
하지만 데드라인은 필요하다.
데드라인은 우리에게 피드백하고 재정비할 시간을 준다
2011년에 대한 정리..
2012년에 대한 계획..
아직 부족하다...하지만..
닥치고 감사..
감사..감사..감사..
무화과 나뭇잎이 말라도..손에 아무 잡힌거 없어도..
그 이상의 것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주셨으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이상들..
그리고
2012년
닥치고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