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의 드림파노라마'가 '꿈의 쇼 드림페스티발'이 되었듯이
우리 스탭들도 함께
꿈을 공유하고 나누며
각각의 변화를 겪고 있었다.
1화. http://bangbanghouse.net/267
2화. http://bangbanghouse.net/279
3화. http://bangbanghouse.net/278
모두와 얘기해보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꿈을 들으며 꿈에 박수를 보낼 수 있었다
함께 일하시는 능력자분들에게 감탄도 하면서
특히 최민호고문님의 "꿈의 숙명론"은 정말 공감되면서도
오싹한 느낌의 강좌였다-이 스토리는 다음 기회에..
"미래의 내가 이 때를 어떻게 추억할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2주가 남은 지금 초심을 생각하며
(물론 일도 열심히 하면서..)
추억에 잠겨~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려본다
드림 페스티발을 준비하는 멋진 스탭들!
(문뜩 사진보며 든 생각..그렇구다. 여성분들이 많다.
모든 스탭분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전시팀에는 여성분들이 특히 많다.고로 친해지고 싶다!!! 엥?)
각자가 자신의 업이 있고 일이 있음에도
함께 동참해서 누구보다 열심으로
드림페스티발를 준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나 포함해서~!)
누군가 그랬다
"좋은 일에는 좋은 사람들이 따라온다고.."
우리 모두가 이 좋은 일에 함께 좋아요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P.S. 다음에는 "좋은 일에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을 사진기록도 찾고 그들의 스토리도 남겨봐야겠다
특히 전시팀!!!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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